댕겨왔슈_2021 16

육백마지기 고원 평지에 펼쳐진 샤스타 데이지 꽃밭 210812

산행일시 : 2021년 08월 12일(목) 맑음 산행장소 : 청옥산 육백마지기 누구랑 : 영동양반 노병 2021.08.14 09:59 신고 수정/삭제 답글 아직 안 늦었나 봅니다. 이 곳 이야기 들은지 꽤 오래돼서 끝난줄 알았어요 ^^ 영동양반 2021.08.15 09:22 수정/삭제 아직 조금 남아 있습니다 달구지 끌고 가서 차박하고 왔습니다 昔暗 조헌섭 2021.08.15 11:02 신고 수정/삭제 답글 블벗님! 오늘은 36년간 왜놈으로부터 해방된 8-15 광복절 76주년이네요. 소련에 속지 말고 미국놈들 믿지 말며 일본놈 다시 일어난다는 말이 있었지만, 러 일 전쟁 발발 후 포츠머스 강화 회담(1905년 8월 9일~29)에서 제 2조에는 “일본은 한국을 지배적인 권리가 있음을 인정한다.”라고 미군 ..

댕겨왔슈_2021 2023.01.25

봄이 오늘 길목에서 사자를 찾아서210227

산행일시 : 2021년02월27일(토) 날씨 : 맑음 산행 장소 : 사자산 노병 2021.03.02 05:54 신고 수정/삭제 답글 사자산이 안흥에 있군요. 우리나라에는 사자가 없었는데도 사자산이 꽤나 많으네요 ^^ 영동양반 2021.07.13 11:29 수정/삭제 요즘 코러나 시절이라 공사가 바쁘고 블로그 출입을 하다보니 지송합니다 昔暗 조헌섭 2021.04.20 08:51 신고 수정/삭제 답글 못자리하기에 필요한 비가 내린다는 곡우[穀雨] 날 비라도 좀 많이 내렸으면… 우리가 산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서 사는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. 만약, 적막강산에 나 혼자 살아간다면 굳이 고래 등 같은 집과 번쩍이는 가구도 값비싼 옷과 자동차도 불필요하겠지… 즐겁게 산다는 것은 서로가 도움을 주고받으며..

댕겨왔슈_2021 2023.01.25

봄이 오늘 길목에서 사자를 찾아서210227

산행일시 : 2021년02월27일(토) 날씨 : 맑음 산행 장소 : 사자산 노병 2021.03.02 05:54 신고 수정/삭제 답글 사자산이 안흥에 있군요. 우리나라에는 사자가 없었는데도 사자산이 꽤나 많으네요 ^^ 영동양반 2021.07.13 11:29 수정/삭제 요즘 코러나 시절이라 공사가 바쁘고 블로그 출입을 하다보니 지송합니다 昔暗 조헌섭 2021.04.20 08:51 신고 수정/삭제 답글 못자리하기에 필요한 비가 내린다는 곡우[穀雨] 날 비라도 좀 많이 내렸으면… 우리가 산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서 사는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. 만약, 적막강산에 나 혼자 살아간다면 굳이 고래 등 같은 집과 번쩍이는 가구도 값비싼 옷과 자동차도 불필요하겠지… 즐겁게 산다는 것은 서로가 도움을 주고받으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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