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시 : 2019년06월02일(일) 날씨 : 맑음
장소 : 관악산 관음사 언저리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사당역에서는 관악산을 한번도 안 올라가 봤네요.
하긴 연주대를 10번 정도 가 봤는데 마지막 올라간게 1970년입니다 ㅎㅎㅎ
네네네 사당능선이 제일 힘들고 장시간 암릉 오르락 내리락 해야 합니다
최고 짧은 코스는 서울대에서 올라가는 코스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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